고사리는 온도가 섭씨 18도가 되면은 긴 동면에서 깨어나
땅 밑에서 어린이 주먹 같은 고개를 내민다.
지상부에 나오기 전에 거름을 줘야 만 하기에 농협서 생산한 20kg 포대
축분 유기질 비료 150 포대를 뿌려줬다.
고사리는 한 줄기에서 많이 올라오면 8번까지 올라온다 그러니 여덟 번을 수확
하려면 충분한 영양분 공급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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