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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리농원 일상

감나무 겨울예초작업

by 애지리 2019. 1. 12.

작년(2018년)에는 새싹이 나오며 감꽃이 수정되는

 싯점에 초봄의 강풍으로

열매달린 부드러운 새싹을 다 떨어트려 감농사는 초기에 망쳐 버렸다.

2000여평의 감나무논에서 감을 10상자도 수확을 못했으니 아예

전멸이라 할수있다. 그러다보니 감나무논 관리가 소홀 할수 밖에 없었음에

제초작업도 제대로 못해줘 부득이 겨울 예초작업을 2일에걸쳐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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