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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27

추량리.은행(秋良里.銀杏)나무(경북.김천.대덕) 아래의 은행나무는 경북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 1031-2번지(가래실) 마을에 위치 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나무로 수령은 약 400년.둘레6.6m. 동서 길이가 30.6m. 남북 길이가 24.5m 가래실 이란 지명은 이마을의 생김새가 떡가래 같이 생겼다 하여 가래실이라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촬영일자: 2015.2.7 경상북도 기념물 제91호 은행나무옆 행촌(杏村)이라 음각된 표석 행촌(杏村)정공(鄭公)유허비(遺墟碑) 서산정씨 재실 마을입구 표지석 추량리 가래실 부락 전경 2017년 11월26일촬영 2015. 2. 7.
자산리.영동(靈洞)은행나무(성주.벽진)도지정보호수 성주군 벽진면 자산리 532번지에 소재한 은행나무는 1982년도 10월26일자로 도지정 보호수로 지정 되었으며 유형은 당상목으로 수령이 600년 높이가 20m 나무둘레가 7.5m로 성주군내에 있는 나무로서는 둥치 굵기가 가장 굵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은행나무는 벽진 자산2리 영동마을 오른편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마을은 1.500 여년전 이 순(李 舜)이라는 사람이 이룩하고 임진왜란시 고령목사(高靈牧使) 이수일(李守一)이 피난와서 살게되어 고령곡(高靈谷)이라 불리어지다 영동으로 불려진다 합니다. 2012. 12. 7.
무징이(水亭) 은행나무(성주.초전)도지정보호수 성주군 초전면 봉정리(鳳亭里)536번지 무징이 마을에 소재한 은행나무 풍치목으로 높이가 22```m 이며 둘레가 6m 벋은 가지는 동서로 14m.남북으로 10m쯤 되었다고 하며 수령은 730년 정도로 추정하며 이나무는 몽고의 난리를 치루고 임진.정유왜란.호란.동학란 등 여러차례 난리를 겪고 이 고장을 지켜보고 역사를 같이 해 왔으며 가지가 부러지는 일이 있어도 부러지기 전에 찍찍 소리를 내어 미리 사람을 피하게 하는 신령한 나무라고 불리어 지고 있습니다. 이나무는 1982.10.26자로 도지정 보호수(11-3-44)로 지정 201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