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순2 솔순효소 거르기 작업 봄에 담았던 솔순 효소가 숙성 발효되어 솔순은 건져내고 발효액 솔순 효소는 병에 담아 보았습니다 솔순이 머굼고있는 수액과 설탕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국물 뿐이니 사실 양은 얼마 안되 매년 담아 모아 놓았더니 판매 하라는 사람도 많이 있네요. 2010. 12. 9. 솔순 효소 담그기 20 년전 실생으로 분재용으로 키워왔던 해송100 여포기 를 몇년전부터 미니 정원수로 키우기위해 수형을 바꿔 밭에 키워 오고 있는데 7 년전부터 봄에 힘차게 올라오는 솔순을 따서 매년 효소를 담아 오고 있서 금년에도 잎이 나오기전 솔순을 따서 짧게끈어 옛날 옹기단지에 설탕과 솔순 1:1 비율로 차곡 차곡 재워 5~6 개월 정도 발효 시켜 엑기스만 걸러내 음료나 차로 마시면 솔향이 스며있는 건강음료가 되는데 솔순이 머굼고 있는 수분과 발효되면서 나오는 설탕액이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우리몸에 이로운 건강음료 식품 이랍니다. 아래사진은 금년봄 솔순효소 담는 애지리 농원 여주인장 모습 입니다. 2010.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