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수2 다시 불켜진 성주군청 촛불집회 전기불이 꺼지고 군청사를 폐쇄한지 3일째 되는날 성주군 청사의 불은 다시켜지고 청사의 문이 열렸다. 촛불집회의 동력을 약화 시키려했던 성주군수의 의도는 완전히 빗나가고 오히려 목소리는 더한층 커지며 비난의 대상이 성주군수와 추종세력들로 쏠리자 거센 역풍을 맞으며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군민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사드가고 평화오라" " 배신자 성주군수각성하라"를 목이 터져라 외친다! (2016.8.25) 2017. 2. 28. 불꺼진 촛불광장 촛불을 든지 41일째 되는날 3부지 운운하던 성주군수는 군청의 전기를 내려 버리고 화장실 문까지 잠궈놓고 목이 터져라 사드반대를 외쳤던 성주군민을 배반하는 날로 기록되어진 2016년 8월22일 촛불 집회장 풍경이다. 한반도 어데라도 사드는 안된다고 외쳤던 투쟁위 위원들이 부랴부랴 발전기를 구해와서 깜깜한 군 청사 앞에서 캄캄한 밤 하늘에 사드반대의 함성은 더크게 메아리친다. 이젠 "사드는 미국으로 라고" 2017.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