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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귀정3

만귀정(晩歸亭)폭포 만귀정 폭포는 가야산 북쪽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 포천계곡 상류에 위치한 폭포로 조선 후기에 공조판서를 지낸 응와(凝窩)이원조(李源祚)1792~1871 만년에(1851년)에 귀향해 독서와 자연을 벗 삼으며 여생을 보내기 위해 폭포옆에 만귀정이란 정자를 지었는데 만귀정은 늦은 나이에 돌아 왔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 정자 이름을 따와 만귀정 폭포라 불려 졌다고 합니다. * 또한 이곳은 포천구곡중 제구곡 홍개동으로 주변엔 만산일폭루(萬山一瀑樓)란 작은 정자도 있습니다. 2016. 3. 9.
신계리.만귀정 소나무(성주.가천) 이 나무는 성주군 가천면 신계리 천 1133번지에 소재하며 수종은 정자목 소나무로 수령은 약 400년 높이 13m 나무둘레 3.1m로 주변에 만귀정이 있고 만산일폭루 정자와 나란히 서있어 바로아래 만귀정 폭포와도 조화를 이루고있으며 이곳은 포천구곡중 제구곡인 홍개동(洪開洞)안에서 2010년 11월 22일자로 리 보호수(10-18-2)로 지정 되었습니다. 2013. 2. 28.
홍개동(洪開洞)포천구곡 제구곡 아홉구비 홍개동 한 하늘이 열렸네 백년을 아껴둔 이 산천일쎄 새로이 정자지어 몸을 누이니 속세가 아니로세 별천지로세. 길이 15m 폭4m 깊이3m 정도의 사각형 수조(水槽)모양의 웅덩이 동쪽방향 절벽에는 구이폭(九二瀑) 제일계산(第一溪山)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다 만귀정폭포 폭10m 높이 7m 정도로 한말 名 宰相 이 짓고 은둔한 晩歸亭에서 유래 제9곡 홍개동(洪開洞) 에는 포천구곡을 경영한 응와(凝窩)이원조(李源祚)의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곳으로 주변도 빼어난 경관을 가지고 있다. 제9곡 홍개동은 7곡에서는 2.4KM거리이며 제1곡에서는 7KM거리 만귀정은 조선후기 공조판서를 지낸 응와 이원조(1792~1871)가 만년(1851)년에 귀향해 독서와 자연 을 벗삼으며 여생을 보낸곳으로 그래서 정자 이름.. 2010.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