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장안사에서 비룡대로 올라가는길 좌.우 양쪽에 널판지에
정성들여 시를써서 걸어놓은 풍경과 성의가 인상적이어 카메라에 몽땅 담아봤다.
오르막을 오르며 시 한구절 한구절 읆으며 올라가니 숨도 덜 가쁘다.
이작품을 만들어 걸어놓은 모든분한테 감사를 드려본다.
회룡대팔각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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