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나 들에 자라는
반 상록성 덩굴식물로서
우리나라 일본.중국에서 자라며
인동과로서
길이가 3m 정도 자라 줄기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갑니다 .
잎은 마주나며
넓은 피침형 이거나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보통 5~7월에
꽃이피나 기온이 맞으면
늦가을에도 간혹 피는 경우도 종종 보이죠
꽃은 처음에는 흰색 꽃이 피었다가
점차 노란색으로 변해 가는데
그래서 인동꽃을 금은화(金銀花)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열매는 10월쯤에 익어가지요.
관상수로 심기도하며
잎과 꽃은 차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잎과 꽃줄기,열매는
이뇨.해독.감기등에 쓰이며
시골에서 약감주를만들때
필수적으로 인동넝쿨을
약감주 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온 삶을 인동초에
비유하여 많이 알려진 식물이지요.
반 상록성 덩굴식물로서
우리나라 일본.중국에서 자라며
인동과로서
길이가 3m 정도 자라 줄기가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갑니다 .
잎은 마주나며
넓은 피침형 이거나
달걀 모양의 타원형으로 보통 5~7월에
꽃이피나 기온이 맞으면
늦가을에도 간혹 피는 경우도 종종 보이죠
꽃은 처음에는 흰색 꽃이 피었다가
점차 노란색으로 변해 가는데
그래서 인동꽃을 금은화(金銀花)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열매는 10월쯤에 익어가지요.
관상수로 심기도하며
잎과 꽃은 차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잎과 꽃줄기,열매는
이뇨.해독.감기등에 쓰이며
시골에서 약감주를만들때
필수적으로 인동넝쿨을
약감주 약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 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온 삶을 인동초에
비유하여 많이 알려진 식물이지요.
(재배)
땅에 심어 가꿀때는 양지 바르고 습기가 약간 있는 토질이 좋으며
화분에 심어 가꾸기에는 크고 깊은분을 사용하여 30%정도의 부엽토를
산모래에 섞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며 덩굴 식물 이므로
지주를 세워 주고 햇빛이 잘 쪼이게 해주고 흙이 말라붙지 않게
물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2~3년 정도되면 3월 하순쯤 화분을 갈아
심어줘야 하는데 이때 포기 나누기로 증식 시킬수 있으며
꺽꽂이로도 번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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