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단절된 강원도 오지마을 에 알고지내는 사람
지인이 거주하고 계시어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정확하게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마장터로
용대리에서 미시령으로 가는 옛도로 군부대를
지나면 창암 흘리계곡 들머리에서 계곡건너
예비군 훈련장 방향에서 약 3km 정도 걸어가야
되는곳으로 약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곳으로
이곳 마장터라는 곳은 옛날 일종의 난전으로
물물교환을 하던 산중장터로
말이 쉬어가는 마방과 주막이 있었다는데
고성군 토성면 도윈리로 넘어가는
옛길 샛령 641m 높이의 지대로 지금은
마장터 일대가 여기사시는 한분의
소유지로 되어 있답니다.
이곳은 한계령 길이나 미시령 길이
개통전 가장 빠른 지름 길로 옛날엔
많은 사람들이 이 마장터를 거쳐
고성과 인제를 오고 갔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요즈음엔 많이 알려져 소간령(작은새이령)
대간령(큰새이령)을 거쳐 신선봉(백두대간)방향으로
등산인도 많이 오르 내리며 구경하러 오는사람.
놀러오는 사람도 많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방문 하시는 분중에 계곡에서 샴푸나
퐁퐁을 사용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가서
걱정 이라고 그럽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하루쯤 세제용품 사용 안하고 세수하고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면 마장터의 청정이
늘 지금과 같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모두의 공통된 마음이라 생각 됩니다.
지인이 거주하고 계시어 1박2일로 다녀 왔습니다.
정확하게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마장터로
용대리에서 미시령으로 가는 옛도로 군부대를
지나면 창암 흘리계곡 들머리에서 계곡건너
예비군 훈련장 방향에서 약 3km 정도 걸어가야
되는곳으로 약 1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곳으로
이곳 마장터라는 곳은 옛날 일종의 난전으로
물물교환을 하던 산중장터로
말이 쉬어가는 마방과 주막이 있었다는데
고성군 토성면 도윈리로 넘어가는
옛길 샛령 641m 높이의 지대로 지금은
마장터 일대가 여기사시는 한분의
소유지로 되어 있답니다.
이곳은 한계령 길이나 미시령 길이
개통전 가장 빠른 지름 길로 옛날엔
많은 사람들이 이 마장터를 거쳐
고성과 인제를 오고 갔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요즈음엔 많이 알려져 소간령(작은새이령)
대간령(큰새이령)을 거쳐 신선봉(백두대간)방향으로
등산인도 많이 오르 내리며 구경하러 오는사람.
놀러오는 사람도 많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방문 하시는 분중에 계곡에서 샴푸나
퐁퐁을 사용하고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가서
걱정 이라고 그럽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하루쯤 세제용품 사용 안하고 세수하고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 가면 마장터의 청정이
늘 지금과 같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모두의 공통된 마음이라 생각 됩니다.
주인의 따뜻한 배려로 이집에서 하룻밤 숙박
최근에 새로 지었다는 통나무 민박집 유일하게 이곳만 태양열로 전기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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