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를 전국최대 근대문화중심도시라 부르며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박물관 앞쪽에 도보로 약 20분~25분여 근대역사문화거리는 1930년대 시간여행이라 하여
많은 여행객의 필수 코스이며 이곳에서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타짜" "화려한휴가"
"남자가 사랑할때" 등 촬영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아직도 잘 보존되고있는 근대 건축물들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어 그 가치를
인정 받고있고 소설 "탁류"의 저자인 채만식 선생의 채취를 느낄수있는 조형물과 문화공간들
여행객은 1930년대로 돌아가 시선을 멈추곤한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걸어본다.
2018.7.18
구) 미즈상사 건물 지금은 미즈카페로 활용
군산 투어 버스인듯 주차장에 세워놓은걸 찰칵
유엔 6 .25참전 16개국 국기 게양대와 군산항
장미공연장 마당의 소설 "탁류"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모형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근대역사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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