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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에는/가야산 비경(폭포.암능)11

가야산 소리길(제5구간) 소리길 5구간은 영산교에서 해인사까지 1.2km 거리로 소요시간은 약25분으로 전체거리7.2km 에 2시간 반을 걸어 출발점(가야면 황산리)에서 해인사에 도착 할 수가 있습니다.5구간은 성보박물관을 지나 비석군이 있는 비림과. 영지.일주문을 들어서서 봉황문을 거쳐 대적광전과 팔만대장경판전에 도달 핳 수 있습니다. 농촌의 정겨운 풍경을 느끼며 소나무숲과 계곡길.고운 최치원 선생의 발자취와 숨결을 느껴보고 빼어난 경관을 바라보며 천년고찰 해인사에서 찬란한 역사문화와 세계기록유산물을 보면서 선조들의 지헤를 느껴볼수있는 5구간 전체소리길 이었습니다. 해인사방향 계곡 성보박물관서 해인사방향 부도 영 지 일주문과 당간지주 봉황문 대적광전 대장경판전 2016. 3. 1.
가야산 소리길(제4구간) 소리길 4구간은 길상암에서 영산교까지 0.8km 거리로 소요 시간은 20분정도. 이 구간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수 있으며 길상암과 19경중 14경낙화담(落花潭).15경첩석대(疊石臺).16경회선대(會仙臺)가 있으며 낙화담은 소리길 경관중 가장 빼어난 경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길상암 전경 길상암 오르는길 길상암 대웅전 길상암 적멸보궁 오르는길 낙화담 가을풍경 낙화담 겨울풍경 회선대는 도로가 생기면서 도로와 접하고 있음 첩석대 2016. 2. 29.
가야산소리길(제3구간) 소리길 3구간은 홍류문에서 길상암까지 이어져있는 구간으로 거리는1.4km로 소요시간은 약25분 걸리며 이곳에는 최치원 선생의 숨결을 느끼면서 그 발자취를 찿아 볼수도 있습니다.또한 물소리.새소리.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을수 있고 5경인 홍류동(紅流洞)에서 13경인 제월담(霽月潭)까지 무려 이구간에서만 비경이 9 군데나 위치하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가장 많이 간직한 소리길 입니다. 취적봉은 홍류동 뒷산 독서당 능선에 있으며 자필암은 광풍뢰 아래쪽 길가에 음풍뢰는 광풍뢰 하류지점. 광풍뢰는 제월담 하류. 제월담과 분옥폭포는 농산정과 길상암 중간에 위치. 매표소가있는 홍류문 홍류동 농산정 취적봉.음풍뢰 2016. 2. 29.
가야산소리길(제2구간) 소리길 2구간은 무릉교탐방지원쎈터에서 홍류문 까지로 거리가1.8km 이며 걷는데 소요시간은 40분 정도가 걸리는데 이 구간은 푸른 소나무숲과 계곡길로 마치 무릉도원에 들어온 정취를 느낄수 있습니다. 2구간 중에는 19경중 3경인 무릉교(武陵橋)와 4경인 칠성대(七星臺)가 위치 하고 있으며 또한 3개의 목조 교량이 설치되어 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무릉교는 가야산 진입 도로변에 세워져 있는 해인성지(海印聖地)표지석 맞은편 계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