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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2

날씨.환경에 다른 가야산 황사에서 미세먼지 까지 우리들의 건강을 괴롭히고 나쁜 환경은 여러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공기가 좋다는 시골에도 미세먼지는 예외 일수가 없다. 자주 다니는 길 길목에는 가야산 북쪽방향 전체가 보이는 지점이 있어 날씨 변화에 따라 가야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맑은날.구름끼인날.미세먼지 많은날. 눈 내린날의 풍광이다. 2020.2.29 미세먼지가 없었던 맑은 날 (2019.3.21. 오전 9시18분) 가야산에만 눈이 내린날. (2020.2.18.오전9시) 가야산 정상 부근에 구름 끼인날.(2020.2.16.오전8시40분) 미세먼지 약간 있는날. (2019.5.22. 오전8시) 미세먼지와 구름이 끼인날. (2019.12.15. 오전10시) 2020. 2. 29.
미세먼지가 없던날 가야산 몇년전 까지만해도 우리들에겐 황사라는 단어를 자주 들을수 있었고 환경을 논하면 단골 메뉴로 황사가 그 중심에 있었건만 얼마전부터 미세먼지라는 고약한것이 우리의 건강을 괴롭이고 시야를 흐리게하고 목을 따갑게 만들며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대고 있다. 황사는 어떤것이고 미세먼지란 무엇을 말할까. 며칠전 청명한날 가야산을 사진에 담아봤다 아주 오랫만에 가야산의 형체를 볼수있었던 날씨였다. 미세먼지가 시야에서 사라진 날이다. 가야산 북쪽방향 (경북 성주군 가천면서 바라본 가야산) *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찿아보았다. 한자로는 분진(粉塵) 가루분자에 티끌진자이며 영문으로는 fine dust.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먼지 입자라 나온다. 발생원인은 주로 연료를 태우는 등의 인위적인 원인으로 황산염.질산염.. 2019.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