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종찰1 사찰의 일주문 밖에는 (부산.범어사) 일주문이 있는 모든 사찰에는 일주문에 들어가기전에 볼 수 있는것은 스님들의 사리가 모셔져있는 부도군이나 하마비. 당간지주를 보게된다. 사찰의 하마비는 조선11대 왕 중종의 계비이며 13대왕 명종의 모후인 문정왕후(1501~1565) 수렴청정시 설치 명이 내려져 현재 하마비가 남아있는 사찰은 양주 봉선사.보은 법주사. 순천 선암사. 송광사. 이곳 부산 범어사도 일주문인 조계문을 들어 가기전 왼편에 한자로 下馬(하마)라 음각된 표지석을 볼 수 있다. 2020.7.21 참고: 사찰의 비밀-담앤북스 범어사 하마비 .뒷편에 조계문이 보인다. * 하마평(下馬評) 이란 말은 하마비(下馬碑)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궁궐 밖 하마비 앞에는 그 당시 경마잡이(지금의 관용차 기사.자가용 기사)들이 모여 각종 정보를 줒어들.. 2020.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