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박3 사각 함지박 여러가지 음식을 담아두는데 두루 쓰는 그릇으로 통나무를 깍아 가운데를 파내고 만든 장방형.원형등 여러가지 모양이 있으며 사각함지박은 원형 이후에 만들어 사용 되었습니다. 2012. 9. 17. 이남박 나무를 바가지 모양으로 파내어 안쪽 턱에 이가서게 여러줄을 파내어 쌀을 씻어서 일을때 돌이나 모래등을 걸러내기위한 용도로 쓰여진 그릇으로 쌀베기 라고도 불렀으며 바가지의 일종 입니다. 크기: 지름 43cm* 높이 20 cm. 성주애지리문화농원소장 2012. 9. 17. 나무 자배기 큰 나무를 잘라 쪼개어 안을 파내고 만든것으로 아가리가 넓고 넓적하게 벌어진 모양으로 양쪽에 손잡이가 달려 있는데 아래 사진의 나무 자배기 손잡이는 4 개가 달려 있습니다. 옹기 자배기가 사용되기 이전에 주로 채소를 씻거나 절일때 또는 쌀을 불릴때 사용 되었으며 함지박과 비슷하나 함지박엔 손잡이가 없으며 외형이 원형.사각.육각등 여러가지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부터 사용이 시작된 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크기: 지름 80cm* 높이 23cm 성주애지리문화농원 소장 2012.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