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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

고사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삼림의 왕이라 불리는 고사리 추출물(뿌리.줄기)에서 코로나 19 억제 성분이 확인되고 코로나 19 종식을 강력히 억제하는 성분이 발견 되었다는 언론 기사가 2020년 9월20일자로 한국일보에 보도가 되었다. 고려대학교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수팀 박 길홍 교수로 부터 고사리 추출물이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렘데시비르)보다 강력 할 것으로 추정 한다고 하는데 이미 고사리 추출물은 인풀루엔자(독감) A형 감염 예방에 효과적임이 알려져 있다. * 음용 방법은 물 1L에 고사리 뿌리.줄기 150g 을 끓인후 식초 4mL 정도 넣어 하루 300CC 마신다. * 렘데시비르(Remdesivir)란 - 바이러스 질환 치료를위해 개발된 신약의 하나인 항바이러스제로 원래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되었다고 한다. 이후 사스.. 2020. 9. 22.
마스크(mask) 가 근래에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버린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황사와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인류는 어쩌면 재앙이라 할수있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름도 생소한 코로나 19라는 질병은 오늘로서 확진 판정자가 우리나라에 600명이 넘어 섰다는 보도다. 현대인의 모든 삶과 삶의 터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 마스크가 새삼 주목을 받으며 품귀 현상 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마스크의 용도를 찿아봤다. 사전에는 할로원(halloween)이나 가장 무도회에서 변장 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얼굴 가리개의 총칭이라 한다. 스포츠 산업용으로 얼굴을 보호 하는데 사용되었고 원시인들은 의식을 위한 춤을 출때 쓰였으며 그리스인들은 극장에서 희극과 비극 공연에가면으로 사용 하였다고 한다. 또한 16.17세기에는 밤에 거리로..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