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희단풍3 나무 전지작업 마무리 15년 전에 촬영해 놓았던 어린 소나무 모습과 지금의 소나무 모습을 보니참 세월의 흐름을 절실히 느껴보게 한다.소나무 수형이나 가치를 떠나 약 30여 년을 실생으로 시작하여 지금의모습이 되어 애착을 가질 수밖에 없는 나무들이다.일주일 걸려 모든 나무의 전지 작업이 마무리되었다.해 송2009. 12. 3 (15년 전 모습)향나무느티나무2025. 2. 잔디장 모습2009. 12. 3. (15년 전 잔디장)2025.2. 현재의 모습배롱나무구상나무노박덩굴나무박쥐나무영산홍 (흰색꽃)청희단풍 2025. 2. 8. 애지리에도 2021년 봄은.. 복수초의 개화로 시작된 애 지리 농장의 봄은 뒤이어 서향나무의 짙은 향기를 내뿜는 서향 꽃송이가 공 모양을 하며 만개를 하고 온실의 얼레지는 올해 처음으로 한 송이의 꽃망울을 터트렸다. 온실 옆 야산에 진달래도 따라서 활짝 피워준다. 청희 단풍은 어느새 잎사귀가 제법 튀어 나와 청희 단풍의 특유의 자태를 뽑내 주는 애지리농원의 춘분 전. 후의 모습이다. 복수초. 2021.3.8 야산 진달래 (2021.3.27) 얼레지 (2021.321) 서 향(2021.321) 야산 얼레지(2021.3.24) 2021. 3. 27. 지금 애지리농원 야생화 온실은? 식물들의 개화시기가 식물에 따라 조금씩 달랐는데 이젠 거의 개화가 동시에 이루어 지는것을 매년 봄을 맞이하며 느껴봅니다. 온실 밖농원 뒷산에도 개나리.진달래.생강나무.산수유가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트리고 농원에도 앵두.매화.할미꽃.이 같이 피어 나네요. 몇년 전 까지만해도 위도에 따라 같은식물의 개화기가 격차가 많이 났는데 이젠 별차이가 없다고 그럽니다. 금낭화.모과.청희단풍 금낭화 장수매화 청희단풍잎 모과나무 느릅.나무 2011.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