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전마을2 찰전마을 느티나무(경북.칠곡)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2리 찰전마을에 있는 가을 느티나무의 모습이다. 각산1리에는 950년생 은행나무가 있고 이곳 각산2리에는 310년생이라 표기된 느티나무 보호수는 수고가 26m. 나무둘레가 6m . 금년 초봄에 찿았다가 다시 가을 단풍이 들어가는 노거목의 풍치를 본다. 2020. 11. 15. 각산 느티나무(경북.칠곡) 마을에 오래된 정자나무는 마을의 보물이며 수호신이다. 그리고 그 마을의 유구한 역사를 말해준다. 그동안 보호수로 지정 되었거나. 수종이 특이하거나. 수형이 뛰어난 나무에 관심을 가지고 카메라에 담았던 나무가 140 여 그루가 되었다. 사실 인위적인 문화재나 건물들은 복원이 가능 하지만 생명체인 식물은 복원이 되지않아 어쩌면 소중함의 가치는 특별하지 않을 까 늘상 생각을 해보곤 한다. 2020.4.22 이곳은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2리 찰전마을 마을 어귀 언덕에 있는 정자나무로 2003년도 11월11일자로 군 보호수로 지정되어 칠곡군으로부터 고유번호(03-29-03)를 부여 받았다. * 수령은 310년. 수고는 26m. 나무둘레는 6m 나무소재지는 경북 칠곡군 기산면 각산리 1135 2020.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