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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구4

디딜방아 절구에서 발전된 디딜방아는 청동기시대부터 사용되어온 흔적과 고구려시대의 벽화에도 나타내어져 오래전부터 사용된 기구로 효과로는 절구의 10배의 능률을 올리고 만들어진 나무는 주로 무게가 무거운 참나무가 많았습니다. 2012. 5. 31.
2012,성주생명문화축제 (어린이농경문화체험) 탈곡한 곡식을 옛날 방식으로 가공하는 체험으로 그당시에는 알곡이 되지않은 이삭을 바수는 기능에서 탈곡기능이 좀 발전 되면서 찧는 기능으로 변모 되었는데 절구에서 디딜방아 로 그리고 물방아.연자방아.물레방아로 물레방아에서 동력으로 발전되어 오늘날 전기까지 왔는데 디딜방아가 절구의 10 배.물레방아가 절구의 100 배의 효과와 능률을 보여줬고 디딜방아는 청동기 시대에도 사용되었다는 기록과 고구려의 벽화에도 남아있어 오래전부터 우리 농경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하겠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다고 그럽니다. 디딜방아를 찧고있는 어린이 쇠절구에 곡식을 찧어보는 체험 멧돌에 어처구니가 없네요.. 소구유에서 소죽(여물)을 퍼 담아보는 체험 도리깨 타작을 해보는 체험. 뒷쪽의 농기구는 풍구로 조선 .. 2012. 5. 29.
돌 민속품 전시 농경 생활사 전시관 건물 외부 마당에 석조물(확.멧돌.다듬이돌.돌절구 등) 을 정리 전시를 해 보았습니다. 2011. 4. 22.
소형 돌절구 곡식을 찧거나 빻는 데 사용하는 도구로 크기도 용도에 따라서 여러종류고 재질도 통나무.무쇠.돌 로 만들어 쓰여 졌는데 가운데 허리 부분이 잘록한 잘록 절구는 중부지역 이남에서 많이 쓰여졌고 통 절구는 경기지역에서 많이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의 절구는 자연석 돌로 만든 절구로 지름이 20cm도 안되는 소형으로 주로 깨소금을 찧고 소량의 마늘등을 갈아 양념을 만드는 용도로 쓰여졌던 절구 입니다. 201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