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리2 적송리 느티나무(경북.성주) 경북 성주군 수륜면 적송리 부락 동네 입구에는 둥치가 기이하게 생긴 팽나무 한그루가 지키고있고 뒷편에는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있는데 이 느티나무도 둥치가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아무런 안내 표지나 자료가 없어 언재 어떻게 심겨졌는지. 나이는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끼고 사랑 받을수있는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2019.7.5 2019. 7. 10. 적송리 팽나무(성주.수륜) 이나무는 경북 성주군 수륜면 적송1리 부락 앞 마을 입구에 위치 하고 있다 수령이 그리 오래된 나무는 아니지만 밑 둥치의 생김새가 아주 특이하다. 아직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아니지만 보호 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 적송리(赤松里)라는 마을 지명은 고려때 장대왕이란 사람이 해인사의 주락전을 짓고 동의로 가는길에 이 곳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그때 이곳에 많은 적송을 보고 이마을 이름을 적송리라 불렀다 한다. 2018.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