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현천연기념물1 쓰시마 은행나무 (일본.대마도) 이 은행나무는 일본 나가사키 (장기현). 쓰시마 (대마도. ) 상대마 39번 지방도와 접하고 있으며 1788년에 낙뢰와 1950년도 태풍 29 호로 기둥 부분 나무가 부러져 현재의 모습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이며 공식 이름은 나가사키 장수은행나무로 장기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일본 대마시 교육위원회에서 세워놓은 안내문에 나무높이는 23m. 둘레가 12.5m. 수령이 1,500년 옛 안내문에는 백제에서 유래된 나무라 설명되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백제라는 단어를 살며시 빼 버렸는지 안내문에는 보이지 않는다. 장기현지정천연기념물 지정 표지판 2024.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