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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2

칠곡가실성당(漆谷佳室聖堂)경북.칠곡 칠곡가실성당은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 614.615 번지에 소재하고 지방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 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의 성당과 구 사제관은 1923년 프랑스인 프와넬(박도행)신부가 설계하고 투르뇌(여동선)신부가 건립 하였고 경상북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건물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근대 건축사와 교회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합니다. 성당은 건물 건평이 217평방미터.지상1층 지하1층 붉은색및 회색 벽돌조 웅장한 선 로마네스크식 건축으로 정면 중앙부에 종탑을 형태로 내부의 천정은 목재로 틀을 만들고 회반죽을 바른 원동형 바닥은 마루를 깔았으나 최근에 온돌마루를 설치 하였습니다. 성당 뒤쪽 구 사제관 건평93평방미터의 단층 건물로 평면은 장방형이며 중앙의 현관 홀을 중심으로 계단실.교리실.창고.집무실... 2015. 1. 29.
전북.진안의 포동마을 포동(浦洞)마을은 전북.진안군.성수면 용포리403-5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9년도엔 진안군 그린빌리지사업 대상을 받았으며 2011년도엔 전북 녹색농촌체험마을사업에 선정되고 진안군 마을축제대상을 받았답니다. 이곳은 남해로 흘러가는 섬진강 줄기의 첫줄기 오원천 상류에 위치한 포동마을은 본디 개울이라 불리다가 후에 포동(浦洞)이라 한자화 되었다고 합니다. 가구수 27호에 인구는 61명이 거주하며 마을에 유형문화재는 400년된 노거수당산나무가 있고 무형문화재로는 당산제.백중행사.썰래질 이 있습니다. 400년된 마을입구 당산나무 직접 만들어 걸어놓은 집간판 추억관이라 이름지어놓은 마을 박물관 박물관 안의 이상한 쟁기 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박물관 마을서 운영하는 수영장 유형문화재인 느티나무 당상목 2013.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