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3 오미자와 들깨가. 염려했던 태풍 다나스가 약화되면서 소멸되는 바람에 비만 뿌리고 그다지 바람은 불지않아 농작물의 피해는 최소화해주어 농부들의 농심은 한숨을 돌려본다. 애지리 농장의 오미자는 붉은색을 띄우며 영글어가고 들깨는 짙은 녹색으로 변해가며 어우러져간다. 칠월 중순을 넘기는 계절이다. 2019.7.22 2019. 7. 22. 애지리농장 풍경(2015.4.29) 비오는날 애지리농장에 심어진 작물의 풍경 입니다. 고사리.취나물.오미자.감나무 등 등 비를 맞으며 쏙쏙 올라오고있는 고사리 고사리밭에 서서히 쇠뜨기가 점령하고 있네요. 농장 올라가는길 취나물 밭 오미자 밭 개화중인 오미자 2015. 4. 29. 오미자를 심었어요. 오미자 200포기를 구입하여 심어 봤습니다 200포기 정도면 술도 담아먹고 차도 만들어 먹을수 있는 양은 충분히 되지않을까 생각 되는데 여러포기 말라 버렸네요. 2012.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