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근대문화거리1 근대역사문화거리 이곳저곳(전북.군산) 전북 군산의 근대역사문화거리 이곳 저곳을 다녀보니 "이것저것 연구소" 라는 간판도 보인다.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에 등장한 초원사진관과 다람이차. 창작문화공간 간판 이름이 "여인숙" 으로 되어있어 가끔 여행객이 잠 자리를찿아 문을 두드리곤 하는 헤프닝도 간혹 생긴다는 이야기. 참 재미있는 곳이다. 소설 "탁류"의 저자 채만식의 초상화와 소설 줄거리가 문화거리 벽면에 걸려있다. 또한 미투 사건에 연루된 시인 고은 초상화도 보인다. 1930년대 시간여행속으로 빠져본다.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 이 건물은 1950년대부터 2007년까지 삼봉 여인숙으로 영업하다 방치된것을 2010년 문화공동체 感대표 미술작가 여상훈 대표가 인수하여 비영리 전시겸 창작공간으로 개조하여 2011년 3월에 문을열고 사용하고 있다고.. 2018.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