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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마을4

애지리가족 경주나들이. 애지리에 "지"가 빠진 4명이 경주 나들이를 1박 2일(8.26~8.27) 다녀왔습니다. 30년 전에 신혼여행지 였는데 30년만에 다시보는 유적지들은 변함이 없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동안 불국사 석굴암은 몇번 갈 기회가 있었지만 다른 곳 은 30년만에 다시 ... 2012. 8. 30.
경주 세심마을에서 농촌체험지도사 실습. 3월 26일부터 시작하여 (1박2일 3회.)(2박3일 2회)총 104시간 주어진 소정의 시간 마지막 체험 실습을 경주.안강.세심마을에서 실시하게되어 경주불국유치원 어린이 27명과 유치원생 눈높이에서 동심으로 돌아가보는 시간 입니다 2012. 5. 26.
세심마을 계정(溪亭).관어대(觀漁臺)경주.안강 개울가 반석위에 세워진 정자로서 바위의 자연스런 모양을 거스리지 않고자 바위 위에 세우는 기둥의 길이를 조정하여 정면 3칸으로 계곡쪽으로 쪽마루가 있고 난간이 설치되어 관어대를 바라볼수 있습니다. 2012. 5. 25.
세심(洗心)마을 문화재(경주.안강) 경북 경주시 안강읍 새심길(20-9)에 위치한 새심마을은 1491년(성종22년)에 경주 양동마을 에서 태어나 당시 영남학파를 주도하고 어린 나이에 유교의 성리(性理)를 구명하고 후에 이단의 사설을 물리치고 성리학의 본원을 바로 세웠다는 회재 이언적 선생과 아들 잠계공 이 전인의 흔적이 살아 숨쉬는 마을로 kbs가 선정하는 가장 아름다운 한옥으로 뽑인 옥산정사(玉山精舍)와 독일 베를린 마르짠 지역의 세계의 정원에 "서울정원"의 이름으로 재현되어 외국인들의 감탄과 찬사를 받았다는 계정(溪停)을 비롯한 국보.보물.유물 등이 150 여점의 보물과 수천 여점의 유물을 간직한 곳 입니다. *독락당(獨樂堂)은 보물 413호로 1532년 관직을 삭탈 당하고 낙향하여 7년여 기거 하면서 학문 연구에 몰두한 곳 으로 독락.. 201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