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2 다시 불켜진 성주군청 촛불집회 전기불이 꺼지고 군청사를 폐쇄한지 3일째 되는날 성주군 청사의 불은 다시켜지고 청사의 문이 열렸다. 촛불집회의 동력을 약화 시키려했던 성주군수의 의도는 완전히 빗나가고 오히려 목소리는 더한층 커지며 비난의 대상이 성주군수와 추종세력들로 쏠리자 거센 역풍을 맞으며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군민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사드가고 평화오라" " 배신자 성주군수각성하라"를 목이 터져라 외친다! (2016.8.25) 2017. 2. 28. 성주사드촛불집회(23일차) 2016년 8월4일 사드퇴치 촛불을 밝힌지 23일째 되는날 하루종일 뜨거운 태양이 달구어 놓은 성주군청 아스팔트 주차장에선 평화롭게 집회를 하고있는 성주군민 들의 외침은 여름밤의 더위고 아랑곳 없이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있다. 사드가고 평화 오라고. 2017.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