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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4

통풍구 안에 새알을 환풍구안에 들락거리는 새 한마리가있어 들여다 보니까 둥지도 만들어 놓지않고 주름진 환풍구 바닥에 알 3개가 보인다. 원래부터 둥지를 만들지않고 자연물을 이용하여 알을 놓는건지 아니면 둥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이곳은 아주 환경과 여건이 둥지의 필요성을 못느껴 맨바닥에 보금자리를 마련 했는지 모르겠다. 모터가달린 환풍기 관이라서 작동을 하면 알이 날아 갈지도 심히 우려가된다. 어미가 어떤새인지 정확히 보지못해 이제부터 관심있게 봐야될듯. . 2019.7.16 흰점이 세개의 알 xhd 2019. 7. 16.
신발장 새알이 부화 신발장의 새 알이 부화되어 둥지속에 새새끼가 털이나고 눈도뜨고 어미가 가져다주는 먹이를 받아 먹을려고 입을 벌리고 있네요. 4월 5일날 새알을 발견하고 아직 한달이 안되었는데. 그리고 오늘 드디어 멀리서나마 어미새를 발견하여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알에서 부화된 새끼 새알의 어미새 2016. 4. 30.
신발장 새알이 한개더.. 신발장 안에 둥지를 틀고 새알을 지난 4월 5일 날엔 6개의 알을 낳아 놓았는데 오늘(4월22일) 보니까 한개 더 늘어나 7개의 알이 보입니다. 몇개까지가 목표인지 궁굼 합니다. 2016년 4월22일 신발장안 둥지 저안에 7개의 생명체가. 지난 4월5일자 6개의 알. 2016. 4. 22.
신발장안에 새알을 매년 신발장안에 이름모를 새가 둥지를 틀고 알을 놓아 새끼를 부화 시키더니 올해도 또 신발장에 6개의 알을 낳고 들락 날락 하는데 어미새는 워낙 빨라서 제대로 관찰이 어려워 한번도 제대로 보지못해 어떤 새인지도 모르겠는데 신기한 것은 매년 찿아오는 새인지 아니면 작년에 부화됐던 새끼 새가 어미가 되어 이곳에 둥지를 트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지금까지 카메라에 담아놓았던 사진들을 찿아내어 비교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금년(2016.4.5) 새알 2016.4.5 2010.7.4 어미새 촬영 2010.7.4 어미새가 품고 있었던 알 2015.7.6 알 2015.7.6 일자 2016.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