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존석불2

대율리 느티나무(경북.군위)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부락 입구에는 소나무숲이 아름다운 경관으로 운치를 더해주고 있으며 이마을은 돌담과 산수유로도 유명하며 또한 마을 바로옆에는 삼존석불로 많이 알려진 마을이다 이곳 마을 입구에는 느티나무 5그루가 군위군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데 수령은 약10년에서 160년정도. 나무둘레는 2m~3.7m. 높이는 11~13m. 1982년 10월29일자로 지정 되었다. 2018.10.14 2018. 12. 10.
군위삼존석굴(軍威三尊石窟)경북.군위 군위 삼존석불은통일신라 초기인 7세기말 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한 석굴로 경주의 석굴암보다 100 여년 이상 시대가 앞서며 서편 암벽 20m 높이의 동굴속에는 중앙의 아미타불상은 근엄한 표정에 우리나라 불상 최초로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으며 양 옆에는 명랑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협시보살과 함께 유일하게 자연 암벽을 이용해 조성되었으며 경내에는 바로자나불좌상과 모전석탑등 신라의 불교유산을 볼수 있습니다. 삼존석불 답사일행이 문화해설사 안내에 귀를 쫑긋..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경북유형문화재 제258호로 경내 연못가에 안치된 화강암 불상으로 정면은 도드라지게 뒷면은 약하게 조각되어 얼굴이 풍만하고 목에는 삼도가 새겨져있는 불상으로 9세기 경 조선된 것으로 추정 삼존석굴모전석탑 경북문화재자료 제241호로 .. 2013.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