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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4

봄나물의 계절 애지리농원 주변 산과 들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 중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봄철 나물들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나물이란 넓게 보면 식용할 수 있는 풀이라고 한다.또한 요리를 위해 채집 수확한 재료 그 자체를 뜻 하기도 하는데 한반도의 식문화에서발달한 독특한 채소의 조리 양식에 의해서라 핳 수 있다.채소도 나물의 범주에 속하지만 채소는 어떤 부분이든 인간의 식생활에 사용되는 농작물을 말하며 식물과학사전에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로 정의되고식물학백과사전에는 1년생 초본 식물로 인간이 먹을수 있는 부위를 생산할 수있는 식물을 말한다. 쑥고사리두 릅달 래참취나물땅두릅 (독할)돌미나리민 들 래잔 대잔 대홀잎나물 (회잎나무 순)원추리얼레지삽 주우산나물우산나물냉 이 돌나물고들빼기박쥐나무순음나무 순가시오갈피엉겅퀴꾸지뽕.. 2025. 4. 26.
민들레 아직 까지는 그래도 우리 눈에 자주 띄는 민들레로 여러해살이 풀로 꽃은 4월에서 6월에 걸쳐 피는데 요즈음엔 민들레가 몸에 좋다고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번식력이 약한 흰색의 민들레가 더 좋다고 마구잡이로 채취를 해가 흰민들레는 자꾸만 개체수가 줄어드는 현실 입니다. 민들레도 국화과로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것은 서양민들레로 우리 민들레와 또 다른점은 우리민들레는 모인꽃싸개잎이 젖혀지지않고 꽃을 받쳐 주는 점이 서양민들레와 다릅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체를 약으로 쓰는 식물 입니다. 2016. 5. 24.
봄나물의 계절 입니다. 애지리 농장 산골 주변에 막 뜯어온 나물들이 곧 밥상에 올려져 밥맛.입맛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꺼 같네요. 고사리.민들레.머위 등. 2015. 4. 20.
비오는날에.. 비오는날 빗방울 맺힌 모습들이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인동잎.작약꽃봉울.할미꽃수염.민들레홀씨.등 2012.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