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3 민들레 아직 까지는 그래도 우리 눈에 자주 띄는 민들레로 여러해살이 풀로 꽃은 4월에서 6월에 걸쳐 피는데 요즈음엔 민들레가 몸에 좋다고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번식력이 약한 흰색의 민들레가 더 좋다고 마구잡이로 채취를 해가 흰민들레는 자꾸만 개체수가 줄어드는 현실 입니다. 민들레도 국화과로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것은 서양민들레로 우리 민들레와 또 다른점은 우리민들레는 모인꽃싸개잎이 젖혀지지않고 꽃을 받쳐 주는 점이 서양민들레와 다릅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체를 약으로 쓰는 식물 입니다. 2016. 5. 24. 봄나물의 계절 입니다. 애지리 농장 산골 주변에 막 뜯어온 나물들이 곧 밥상에 올려져 밥맛.입맛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꺼 같네요. 고사리.민들레.머위 등. 2015. 4. 20. 비오는날에.. 비오는날 빗방울 맺힌 모습들이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인동잎.작약꽃봉울.할미꽃수염.민들레홀씨.등 2012.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