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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신부2

천주교남쪽지방 신앙전파(신나무골) 신나무골성지 담벽과 건물벽에 그려져있는 벽화와 영남지방 신앙전파 역사를 글로서 적어놓았다. 신나무골이란 지명은 마을 입구에 옛날에 신나무가 많이 있어 신나무골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 이곳 신나무골의 성지면적은9.821평방미터(2971평) 로 성당을 비롯한 건물 면적은 351.98평방미터(107평)의 규모다. 1대 로베르 신부와 계산성당 2대 보두네 신부와 전동성당 신나무골성당 (십자가형 한옥건물) 성당 안 2019. 11. 14.
신나무골 천주교성지(경북.칠곡) 신나무골 성지를 영남지역 신앙의 요람지라 부른다. 1882년 서울명동성당이 세워지고 이듬해 강원도 섭가지성당이 건립되고 남쪽에서 첫번째로 신나무골 성당이 설립되면서 1885년에 설립된 계산 본당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한다. 근래에는 신나무골 성지개발로 1973년 부지가 마련되며 1977년도에는 "영남교회선교요람기념비"가 세워졌다. 1984년에 순교자 이 선이 엘리사벳의 묘를 이곳 신나무골로 이장을 해왔으며 이후 대구본당의 첫 본당터를 복원했다. 34년이 지나 지금은 영남지방의 유일한 첫본당 대구본당의 첫 십자형 한옥성당과 옛 사제관을 복원하여 세워 놓았다. 성지주소: 경북 칠곡군 지천면 칠곡대로 2189-22 2019.11.12 이 선이(李 先伊) 엘리사벳 묘 순교자 경주이씨 선이 (엘리사벳) 묘 표지석 .. 2019.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