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문화2 성주생명문화축제(농경문화체험) 옛날의 농경문화속으로 빠져보는 농경문화체험장 모습입니다. 농경문화 체험은 애지리농경박물관에 전시된 전시물 20 여종류를 행사현장으로 운반하여 그때 그 시절로 재현을 시켜 보았습니다 실제로 벼를 찧어보는 디딜방아.소 구유에 소먹이(여물)을 담아보는 체험.멧돌에 곡식을 넣고 갈아보고 다듬이에 천을 놓고 두드려보는 체험.도리깨로 곡식을 털어보는 체험등. 어린이 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인기 짱 이었습니다. 2012. 5. 21. 길 마 소 등을 이용하여 짐을 운반할때 사용 되었던 도구로 경상도 지방에선 질매로 불리어 졌는데 이도구를 소 등에 얹어 모든 물건을 실어 나를수 있었습니다. 곡식단 .나무.거름 같은 거친짐이나 알곡식같은 부피가 작은것등 거의 모든것을 운반 할수가 있어 사람이 운반할수 있는 몇배의 양을 어떤 길이든 운반이 가능 해서 옛 조상님들이 참 지혜롭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우리 농경문화 역사에서 소의 역활은 엄청났었고 얼마나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2011.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