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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제일봉3

돼지골 탐방로 돼지골 탐방로는 해인사 관광호텔에서 남산제일봉(1010m)까지 2.6km 거리로 돼지골 탐방지원쎈터에서 남산제일봉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아래 사진은 돼지골 탐방지원쎈터에서 남산제일봉 까지의 구간 입니다. 2016. 3. 20.
남산제일봉 기암비경 남산제일봉은 가야산의 정남쪽으로 홍류동 계곡을 사이에두고 솟아있는 봉우리로 주로 청량사에서 남산제일봉 까지의 구간에 기암괴석들은 빼어난 경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흔이 남산제일봉을 매화산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는데 매화산은 정확히 남산제일봉 남쪽에 있는 산을 지칭하며 또한 불영산으로도 불리는데 청량사입구에는 불영산청량사라는 편액이 걸려 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청량사에서 매화산 구간에 있는 바위들 입니다. * 청량동 탐방지원쎈터에서 남산제일봉까지는 약2.3km로 소요시간은 2시간. 2016. 3. 13.
매화산 비경 (제1금강봉 능선) 가야산 국립공원 구역 청량사에서 제1금강봉 까지 펼쳐진 주 능선 의 바위들 비경입니다. 행정구역 상으로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 속하는데 주로 매화산으로 많이 불리어 지고 있고 빼어난 암릉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 남산 제일봉을 기점으로 합천 가야면에서 오르는 등산로와 해인집단지구 해인 관광호텔 방향과 거창방향 단지봉 쪽에서 오르는 방향이 있는데 현재 단지봉방향은 휴식년제 구간으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습니다.매화산(埋火山)은 불을 묻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매년 단오에 해인사 스님들은 남산 제일봉에 소금단지를 묻고있는데 100년이나 이어진 행사랍니다. 해인사지(海印寺誌)에 단지를 묻게된 연유가 1695념부터 1871년까지 176년동안 7차례의 큰불이 났는데 해인사 남쪽에있는 남산제일봉이 화산(火山)이기 때문에.. 2011.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