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2 산다는 것은 엄청난 폭우와 모진 태풍도 견뎌내고 계곡바닥을 할퀴고간 흔적속에 한구루의 나무가 모진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3. 5. 1. 도끼로 장작을.. 눈내리는 오후 난로용 연료인 나무를 쪼개 봅니다.구들방 하나 만든다고 3년을 벼루었는데 아직 착공도 못하고 올겨울 또 보내야 할거 같습니다. 나무는 많은데 ..... 장작(長斫)이란 나무를 길게짤라 쪼개어진 땔나무 201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