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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8

국립공원 명예레인저 발대식에. 국립공원 명예레인저 모집에 신청을 해 보았더니 5개분야 200명 모집에 선정되어 지난 6월29일날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국립공원관리공단 강당에서 시행된 발대식에 참석을 하였다. 가야산국립공원에서는 명예레인저 7명중 4명이 참석하여 다녀왔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분야에 자원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처음이라 조금은 낯설다. 지원분야가 다섯종류로 생태정보발굴단.국민구조단.콘텐즈발굴단.국민기자단.마을지원단으로 애지리농장주는 콘텐즈발굴단에 속해있어 앞으로 틈틈이 시간을내어 년간 100시간 이상을 활동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활동목적은 국립공원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자연해설 콘텐즈 발굴및 국립공원 정보 다양화라 한다. 2018. 7. 2.
국립공원 자원봉사 하는날. 지난 2월24일날은 오랜만에 가야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정기모임및 가야산 환경정화를 용기골 계곡에서 서성재까지 하는데 내린눈이 얼어 길이 미끄러워 서성재 까지는 5명만 올라와서 기념인증샷 . 2018. 3. 11.
그랜드캐년 데저트뷰 전망대 그랜드 캐년 메더포인트 전망대에서 관람을 마치고 오후 4시15분 그랜드 캐년 데저트뷰 전망대 방향으로 버스로 이동중 야생 사슴을 발견하여 달리는 차에서 겨우 촬영을 할 수가 있었다. 30분쯤 걸려 버스로 이동하여 데저트뷰 전망대에 도착 원형으로 만들어진 전망대에서 황홀한 그랜드캐년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하며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우린 한없이 겸손해진다. 이런걸 보고 참 장관 이구나 하는 표현을 쓰나보다. 원형 전망대 안에서 바라본 그랜드 캐년 풍광 달리는 차 안에서 발견한 야생 사슴 그랜드 캐년 고원 풍경 그랜드 협곡의 풍광 국립공원 관리 시설지구 원형전망대 안 인디언 관련 벽화 2016. 7. 10.
자이언 캐년(Zion Canyon)국립공원(미국) 브라이스 캐년에 아쉬움을 남기고 11시에 다시 버스에 탑승 다음 목적지 자이언 캐년을 향해 출발하여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블랙앵거스(Blackangers Beet) 스테이크로 유명한 인디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해결. 다시 버스로 이동 45분 경과 하니 드디어 자이언 캐년 입구에 도착 이곳은 차량으로 이동하며 차창밖 풍경만 감상할 수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상 주변 여건상 어쩔수 없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자이언 캐년을 통과 하여 다시 라스베가스 숙소로 이동을 한단다, * 미국의 모든 캐년에는 여러가지의 수식어가 붙는다 흔히 브라이언 캐년은 여성적이고 자이언 캐년은 남성적이라 하며 이곳 자이언 캐년을 "신의 성지" 또는 "신들의 정원"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은 라스베가스에.. 201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