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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3

해인사 고사목(枯死木) 이 고사목은 가야산해인사 일주문에서 봉황문 사이 일주문을 지나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에 고사목 한 그루가 길 옆에 자리 하고 있는데 옆 표지 안내판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나무는 신라 제 40대 애장왕3년 서기 802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의 기도로 애장왕후의 난치병이 완치되자 왕이 이 언덕에 감사하여 두 스님이 수행하던 자리에 해인사를창건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해 이를 기념하여 식수한 나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 느티나무는 1200 여년동안 장구한 세월동안 해인사와 더불어 성장하여 오다가 1945년에 수령을 다해 고사하고 지금은 둥치만 남아 해인사의 장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2016. 2. 17.
보경사주변 노거목 포항 보경사 사찰 주변에는 꽤나 오래되 보이는 느티나무가 유난히 눈에 많이 보이는데 나름대로의 운치를 느끼게 하는 나무 몇 그루를 비오는날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일주문 들어 가기전 식당가 도로변 느티나무 보경사 경내 감나무 두그루 일주문 안 느티나무 화장실앞 고사목 직전 느티나무 2016. 2. 3.
해인사 고사목(枯死木) 이 나무는 경남 합천 해인사 일주문을 지나 해인총림이란 현액이 걸려있는 봉황문을 들어서기전 오른편에 유구한 역사를 말해주는 고사목으로 해인사 창건에 엃인 사연을 가지고 있네요. 신라 40대 애장왕의 왕후의 난치병을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의 기도로 난치병이 완치되자 왕이 이 은덕에 감사하여 두 스님이 수행하던 자리에 해인사를 창건 하도록하여 이를 기념하여 식수한 나무라 전해지고 있는데 수령은 1200년 으로 수종은 느티나무로 1945년에 고사하고 현재는 둥치만 남아 해인사의 장구한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201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