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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정상3

가야산 고운암에 풀베기를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이 초가 움막을 짓고 세상을 멀리하며 가야산 해발 860m 기슭에 살았던 집터 자리라는 이곳에 지어놓은 비구니 암자 고운암. 이곳에 가야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끔 암자 주변에 풀을 베준다. 고운암엔 비구니 스님 일공(一供) 스님 한 분이 계신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가야산 정상 모습은 사계절 언제 보아도 일품이다. 2021. 9.30 멀리 가야산 상왕봉과 칠불봉(1433m )이 보인다. 큰 절을 뜯은 나무로 기둥을 가져다 1994년 법모(法模) 스님이 중창을 했다는 고운암(孤雲庵) 고운암에서 바라본 가야산 정상과 암자 앞 연못. 2021. 11. 11.
가야산 칠불봉 능선비경 서성재에서 칠불봉 그리고 상왕봉 주변 풍경 입니다. 칠불봉 건너편에서 바라본 가야산 정상 칠불봉 입니다. 칠불봉에서 바라본 상왕봉 전경 입니다. 만물상 상아덤에서 바라본 가야산 정상 능선 입니다. 2011. 1. 4.
가야산 정상 칠불봉비경 가야산 정상 칠불봉은 1.433m 높이로 위치는 행정구역 상으로 경북.성주군.가천면.법전리에 속하며 가야산 전체 면적은 80.163 m2중 성주군에 속하는 지역이 61%를 차지 하는데 가야산은 1시 4개군(김천시.성주.고령.합천.거창)에 걸쳐 있으며 국립공원 으로서 가야국 창조의 정견모주(正見母主)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명산으로 우두산(于頭山)상왕산(象王山)운산(雲山) 상향산(象向山)지항산(只恒山) 이라고도 칭 하는데 성주지방에서는 개산 이라고도 부릅니다. 가야산은 우리나라 8 경중 하나로 주봉이 칠불봉(1.433)상왕봉(1.430) 두리봉(1.133) 남산(1.113) 단지봉(1.028) 남산 제1봉(1.010) 매화산(954) 등 연봉과 능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야산 정상 칠불봉 입니다. 칠불.. 2011.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