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에 태어나 부모님과 함께 농사꾼의 길을 걷다가
지역에 있는 농협에서 25년을 근무. 정년 한참 전에 퇴직하여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고향땅인 이곳
경북.성주군.금수면 어은1길 32의 30 에서
농촌의 인적 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에 의해 정기적으로 교육.체험을 할수있는
성주애지리교육농원을 운영(감.고사리.농경생활사 박물관)하며
숲해설가.자연환경 해설사로 가야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로
가끔씩 봉사 하고있는 올해(2015년)로 만 60세인
농사꾼 노 성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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