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 된다는 입춘(立春) 날 애지리 고사리 농장에
퇴비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돋아났던 묵은 줄기 사이로 아기 손같은 고사리가
통통하게 고개를 내밀겁니다. 퇴비는 1.2톤 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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