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문화농원에 이름표가
달려지고 있습니다.
애지리를 처음 찿아 주시는 래방객 분들께
이젠 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30번 국도에서 들어오는 진입로와
농장으로 올라오는길
그리고 전시관 건물위에
우선 세군데에 안내 표지판을
세워 봤습니다.
세워지고 있는 간판 세개도
철거된 간판을 얻어와
재활용을 해 보았습니다.
철거된 간판이 아깝기도 하지만
사실은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위한 쪽이 더 비중이 클겁니다.
그리고 이젠 중고품들이
더 정감이 가네요.
달려지고 있습니다.
애지리를 처음 찿아 주시는 래방객 분들께
이젠 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30번 국도에서 들어오는 진입로와
농장으로 올라오는길
그리고 전시관 건물위에
우선 세군데에 안내 표지판을
세워 봤습니다.
세워지고 있는 간판 세개도
철거된 간판을 얻어와
재활용을 해 보았습니다.
철거된 간판이 아깝기도 하지만
사실은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기위한 쪽이 더 비중이 클겁니다.
그리고 이젠 중고품들이
더 정감이 가네요.
반응형
'애지리농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방약초축제(경남산청) (0) | 2011.05.17 |
---|---|
5월의 애지리농원 (0) | 2011.05.10 |
할미꽃 (0) | 2011.04.30 |
자연산고사리 (0) | 2011.04.28 |
수련이 올라 옵니다.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