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의 애지리의 산골짝엔
아카시아 꽃내음이 우리를 듬뿍 꽃향기에
취하게 만듭니다.
가시달린 나무의 꽃들이 유난히 향기를 뿜어 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찔레꽃 향기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올해에는 아카시아 꽃송이만 따서
효소를 만들어 봅니다.
한단지 정도 담을려니까 꽃만 5포대 정도에
설탕도 4~5 포정도 들어가네요.
반응형
'애지리농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씨가 영글었습니다. (0) | 2012.05.24 |
---|---|
감나무 밭 주변 정리. 관리 (0) | 2012.05.24 |
큰꽃으아리가 활짝.. (0) | 2012.05.13 |
큰꽃 으아리가 피어나고 있네요. (0) | 2012.05.13 |
오미자를 심었어요. (0)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