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성리 집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진실과 거짖.정상과 비정상. 상식과 비상식의 혼돈속에

미로를 헤매고 있다. 그 미로속에 사드라는 괴물도 들어있다.

서울에서는 박 근혜의 탄핵이 찬.반으로 엇갈려 나라꼴이 참 가관이다.

이 나라가 어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우리를 한없이 비참하고 슬프게 만든다.

초전 소성리 골프장에 언론에 의하면 사드배치에 관해서

확정이 되었다는 보도와 함께 각지에서 약 400여명이 모여와 회관 앞에서

집회를 끝마치고 약 1km 정도 거리를 행군하며 모든 법적인 과정을 생략하고

졸속으로 진행 시키고있는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을 규탄하며 목이 터져라

외쳐본다." 사드는 미국으로 평화는 이땅에" (2017.3.1)

 

롯데골프장 방향 행진후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왜관 분도수도원 수사님이 가져온 김밥 먹는 시간

평화로운 소성리 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