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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에는/구석.구석 알아야 할곳

석 조(石槽)

by 애지리 2016. 2. 14.

석조는 사찰에서 물을 담아 두거나 곡물을 씻는데 쓰였던 일종의 돌 그릇으로

해인사 석조는구광루 진입하기전 좌측 범종각 옆에 놓여 있는데 근래에는

아무것도 담겨져 있지 않네요.

* 우리나라에서 현재 남아있는 석조중 가장 큰 석조는 충남 서산

보원사지에  남아있는 보물 102호로 지정된 보원사지 석조로 물을 약 4톤가량

담을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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