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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드(THAAD)촛불은

대선 이후 소성리는

by 애지리 2017. 5. 23.

5월 9일 대선이 치뤄진 이후 5월 12일의 소성리 모습이다.

소성리 사드 지킴이들 한테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컵라면과 쌀이

회관에 재여져있고 마당엔 각종 컵라면을 탁자위에 올려놓고 골라잡아

먹도록 해놓았다.

도로엔 몇몇 사람만 지키고있다.

돌담 석축에도 사드반대와 평화를 원하는 문구와 그림이 그려져있고

여기저기 쳐놓은 텐트는 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의 숙소인거 같다.

언제까지 이 싸움이 끝나건지 새정권이 들어서면 진실이 밝혀지고

국익과 국민 이나라를 위한 조속한 해결을 갈망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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