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박물관에는

트렌지스터 라디오

애지리 2024. 9. 29. 20:15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유일하게 들을 수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지인이 애지리 박물관에 가지고 왔다.

트랜지스터 라디오 이전에는 진공관식 라디오였다고 한다.

트랜지스터(Transistor)는 전기 신호를 증폭하거나 스위치 기능을 가진 반도체 소사로

트랜지스터를 증폭해서 크게 들리게 하는 반도체 기반 전자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1947년 벨 연구소의 월리엄쇼클리(William shockley). 

존 바딘(John Bardeen). 월리엄 브래튼(Walter Brattain) 이 공동 개발 

하였다고 한다.

라디오에는 금성전자 상표가 아직 붙어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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