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 문화농원 잔디장 둘레에 피어있는
할미꽃들이 바위와 조화를 이루고있는 오월의 풍경 입니다.
나른하게 느껴지는 늦은 봄날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한창 만발한 꽃송이가 있는가 하면 긴수염을
늘어 뜨리며 따스한 태양아래 씨방을 만들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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