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정겹게 느껴지고
포근함이 와 닿는 돌담길 입니다.
월항 한개 민속마을 골목길의
흙으로 쌓은 돌흙담길 풍경이
성주7경에 선정 되었습니다.
포근함이 와 닿는 돌담길 입니다.
월항 한개 민속마을 골목길의
흙으로 쌓은 돌흙담길 풍경이
성주7경에 선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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