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도라꾸" "재무시" 등으로 불려졌던 트럭 입니다.
아마 사륜구동으로 주로 산판용(산에 벌목나무 운반)으로 사용되었던
트럭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소재지 근처 논길에 세워놓았는데
주인이나 기사는 보이지 않으나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보기드문
풍경 입니다.
반응형
일명 "도라꾸" "재무시" 등으로 불려졌던 트럭 입니다.
아마 사륜구동으로 주로 산판용(산에 벌목나무 운반)으로 사용되었던
트럭으로 경북 김천시 증산면 소재지 근처 논길에 세워놓았는데
주인이나 기사는 보이지 않으나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보기드문
풍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