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보호수로 지정된 노거목 왕버들이
변함없이 왕성하게 싱그러움을 뿜어 냅니다.
두그루의 나무가 양쪽 대칭으로
커왔는데 오른쪽 가지 하나를 논그늘로
작물에 지장을 준다고 잘려 나가 약간 불균형을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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