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2018년에도 어김없이 피었다.
가장먼저 봄을 알리는 복수초에 꽃 한 송이에 벌 한마리씩 날아와
식물과 곤충의 공존이 이루어지고 있다.
늘 우리는 자연의 순리에 감사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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