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반대의 촛불을 밝힌지 21일째 되는날 사드는 성주 배치 반대가 아닌
한반도 어디에도 설치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며
성주군민은 이제 사드의 무용론을 외친다.
오늘은(2016.8.2)은 비까지 내린다. 모두 비옷을 입고 앞자리 외에는 옆사람한테
피해를 준다고 우산은 사용 하지 않는다.
소낙비가 퍼부어도 저녁 8시가 되니까 이미 1.000 여명 가까이 모였다.
오늘은 중국 관영 방송국서 비속에서 열띤 취재와 인터뷰도 하는 모습이 보이며
8월15일 광복절날 사드배치 항의에 표시로 815명 삭발식 주민 신청 접수처.새누리당
탈당 접수처 부스도 설치하여 신청 접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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