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농장 주변에서 노송 한그루와 막 산 봉오리에 걸쳐있는 태양이
만들어내는 낙조의 아름다움이 황홀하여 자나가다 차안에서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좀더 마음의 여유와 자연의 섭리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야
되는데 늘상 허겁지겁 살아 가는것 같아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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